삼성전자는 갤럭시S22 시리즈가 출시 6주 만에 국내 판매량 100만대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갤럭시S22의 국내 판매량은 90만 대를 넘어섰으며 오는 8일 100만 대를 돌파하면 전작인 갤럭시S21의 기록을 2주 앞당기게 됐습니다.
이는 역대 갤럭시S 시리즈 중 3위에 해당하는 기록으로, 논란이 됐던 게임최적화서비스, GOS 문제가 판매 실적엔 큰 영향을 주지 못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YTN 박홍구 (hk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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